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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쓰는 후기
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자주 나오는 에그드랍.
볼 때마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.
간접광고효과가 있긴 있나보다.
아는 맛이라 더 생각난다.
가게 근처를 지나가게 될 일이 있어서 사와 먹었다.
사지 않을 수 없었다.
평소 기본은 실채는 안한다는 생각이 있어서
항상 미스터에그나 햄치즈만 먹었는데,
이번에는 장겨울선생의 최애라는 베이컨더블치즈를 포장해왔다.
포장하면 포장비용 100원이 추가된다.
식어서 그런건지, 베이컨 때문인지 다른 것들보다 좀 더 짭짤한 맛이 났다.
그리고 치즈인지 소스인지 잘 모르겠는데 주황색 띄는 것에서
치토스 과자 향?이 났다.
계란은 역시나 포슬포슬하고 맛있었다♡
다음에 포장해 올 때는 두개 포장해와야겠다.
한개는 아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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